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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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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는척 하고 싶으면 모른척 하게 되는거야. 그런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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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를 찾아도...너희 둘은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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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만 보고사는 놈들은 오늘만 사는 놈한테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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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정말 우리 엄마 볼수있는거죠?네??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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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옆집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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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딱 한번만 .. 안아보자 ... "


원빈을 보면서 신은 불공평하다고 느끼게 만드는 영화다. 원빈의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볼 수 있었다.
스토리도 나름 탄탄해서 영화보는 내내 긴장하게 만들었다.
미지의 인물에 대한 정체가 하나하나 밝혀지면서 흥미로운 스토리가 이어졌고,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기분좋게 볼 수 있었다.
한줄로 줄거리를 요약하면 불쌍한 꼬마 아이를 옆집 아저씨가 구해준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원빈이 악당들 아지트에 들어가서 싸우는 장면이 최고의 명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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