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나니깐 아무거나 먹어도 되고 편해졌어요."
포기하니깐 편해졌다. 요즘 내가 그런것 같다. 휴학을 하니깐
시험도 안쳐도 되고 많이 편해졌는데 과연 나는 무엇을 위해 휴학을 했나?
저기 저 사람은 뚱뚱해 질려고 다이어트를 포기했는가?
과연 무엇을 위해서 포기를 하는가?
반응형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군가가 좋아지면 (0) | 2008.08.10 |
---|---|
포기2 (0) | 2008.07.26 |
나에게 부족한 것 (0) | 2008.06.14 |
열번찍어서 안넘어 가는 나무 없다. (0) | 2008.05.28 |
고진감래(苦盡甘來) (0) | 2008.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