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My Story 2013. 1. 22. 00:08 |반응형
한 신하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외쳤던 그 곳.
그 곳이 바로 이 곳이다.
아무도 몰래 내 목소리를 낼 수 있는곳.
오늘부터 이 곳에 내 마음을 그린다.
그 곳이 바로 이 곳이다.
아무도 몰래 내 목소리를 낼 수 있는곳.
오늘부터 이 곳에 내 마음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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