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펠론 (Felon, 2008)

이 주에서 당신이 어느 구치소나 감옥에 가든 나로부터 벗어날순 없을 거요.

실낱같은 희망에 내가 매달릴때마다, 그 희망은 날 버리고 가버려.

그녀가 날 버렸어요.

When your life is defined by a single action, you change the concept of time.
단 하나의 행위로 네 인생이 정해진다면 네가 시간의 개념을 바꾸어 놓는다.

보통나는 다른사람의 말을인용한다.
나만의 말을 하는게 제일어렵다.
내 말은 시적이지 않다.
그러나 진실할것이다.

현재의 너로부터 도망치지 마라.
 중범죄자야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것에서 배워라 .

이게 내 마지막 충고이다 웨이드포터군.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가족을 보호하라.
다시 살인하게 되는 경우가 있어도.
내가 그래야 한다면, 가족을 되살리기 위해 난 이 지구도 다 쓸어버릴테니까.

My think :
스케일은 좀 작지만 재미있는 영화.
큰 감동은 없지만 약간의 긴장감은 있다.
교도관이 더 악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해피엔딩으로 끝난건 좋았다.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