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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정말 소중히 간직해온 물건에는 그 사람의 기억이 남는다.

누군가 그 물건을 만지면 물건에 대한 이전의 기억들을 함께 공유한다.

기억이 아닐 수도 있다. 간절한 희망, 바람, 소망 같은 것이 물건에 남는다.

그래서 그 물건을 받은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그 사람이 바라는대로 된다.

그 바람이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사랑이든, 아들에 대한 성공이든

간절히 바라는 물건을 상대방이 간직하도록하면 천천히 혹은 매우 빠르게 바라는 대로 된다.

옛날 사람들이 믿었던 부적이나, 누군가에게 주는 선물 같은것이 그런 효과를 내는것 같다.

사이코메트리(Psychometry)라는 능력이 무의식적으로 작용해서 몸을 반응하게 하는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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