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Think
두 번째 문
Happy ^^
2008. 2. 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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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입구가 이중문으로 된 정부 건물에 들어간 적이 있다.
두 문 사이의 거리가 4미터가 조금 넘는 자동문이었는데,
보안상 이유로 첫 번째 문이 완전히 닫힌 후에야
다음 문이 열렸다. 첫 번째 문틈에 서 있는 한,
두 번째 문은 절대 열리지 않는다.
우리 인생도 비슷하다.
지난 일에 대한 실망과 좌절감은
이제 그만 날려버려야 한다.
그 문을 완전히 닫아야
새로운 문이 열린다.
- 조엘 오스틴의《잘되는 나》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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